2011.12.13. 2011년

"얘야,  오늘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마태 21,28)

 

오늘

 아들을  아버지 이야기를 듣습니다.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는 아버지 말씀에

'싫어요!' 했다가 나중에 뉘우치고 일하러간 큰아들, '예, 그럴께요!' 해놓고 놀러 가버린 둘째아들.

 

그런데  

 딸도 있었대요.  

큰딸은 '싫어요!' 해놓고 진짜로 놀러 가버렸고,

막내딸은 '예 그럴께요!' 하고 일하러 갔지요.  

 

그대는

  자식들 중에

누구와 비슷하나요?

 

아버지께

 어머니께자식은

늘상 불효자일 뿐이죠.  

막내 딸처럼

이쁜짓  때가

많지 않지요?

 

오늘은

하느님 아버지맘에 드는 착한 막내 딸이

되어보라시네요.  

 

그분이 오늘 나의 협력을 요청하는 일에 "예, 아버지! 제가 할께요."

대답하고  

기쁘게 일터로 갑시다!

 

오늘 내가 하는 일이

먹고 살기 위해

억지로 해야하는  

일이 아니라

그분의 심부름이라  

생각하면서

신바람나게 가입시더~

 

자, 출발!